Off The Record 거에유,,,햐 비즈파라던 나 어디갔니ㅋㅋㅋ 이렇게 입어보니 나 실크도 나름 잘어울리는구나 탑 드레스를 입었을때 몸라인이 더 이쁘구나 라는걸 깨닫는 시간이였어요!! 한줄요약을 하자면 비즈보다는 실크드레스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던 곳 드레스 가봉하는곳도 깔끔하고 세련됨 신부가 볼수있는 후면 거울이 가장... 2025-04-09 10:38:00
✧조이의 잘먹고 잘살기✧ 홀 투어의 아홉번째이자, 마지막인 이번 포스팅 베뉴는 바로... blog.naver.com 3. 동행플래너 (블리스 변신옥 대표님...웨딩플래너] 변신옥실장님 :: 진정한 풀 동행플래너를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조이예요♡ 오늘은 사부작사부작 플래너 추천 포스팅을 작성해 볼까 해요~ 무려 1... 2024-12-03 20:11:00
2mmanna_ 했던 후기가 얼핏 생각나서 들어간 피라미드 그릴 레스토랑 피라미드 비치 리조트 Alona Beach, Brgy. Tawala Panglao Island 6340, 59 Alona Beach Rd...춘장맛? 생전 첨 먹어보는 맛인데 나름 맛은 있었음 여기서 킥은 돼지고기🐷 호핑투어 때 먹었던 돼지고기가 넘 맛있길래 조금 시켜봤는데, 필리핀 오겹살인가... 2025-05-21 15:37:00
먹고노는게 좋은 노랑토마토 봄 조이솜 실장님) 4. 신혼여행 : 준비 중 (프랑스, 스위스) 5. 웨딩밴드 : O (아크레도 잠실 애비뉴엘점) 6. 스튜디오 촬영 : O (느와르블랑 하우스) 7. 드레스투어 : O (로즈로사, 쥬빌리브라이드, 더화이트엘리자베스) 8. 헤/메 예약 : O (정샘물 이스트) 9. 본식스냅 예약 : O (더유일 포토그라피) 10. 본식DVD 예약... 2025-05-17 22:45:00
쥰의 여행일기 호텔 후기, 끝! Pepper Lunch Spencer St West Side Place Precinct, Shop 3, Tower 1/260 Spencer St, Melbourne VIC 3000 오스트레일리아 체크인하고 호텔 방에 짐 놔두고 가볍게 멜버른 시내 구경하러 나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고, 멜버른도 식후경. 너무 배가 고파서 아틀란티스 호텔 나와서 바로 옆의 가장... 2025-05-10 08:30:00
whatsmell123님의블로그 남는 건 요트 투어. 원래는 다른 커플들이랑 같이 타는 거였는데, 조이허니문에 유실장님?유대리님?! 무료로 단독 요트로 업그레이드해주셨다!! 둘만 바다...했는데, 물이 너무 맑아서 열대어들이 바로 앞에서 보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둘째날인가 세쨋날인가 이동한 꼬낭유안 호핑투어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2025-02-17 22:56:00
요닞 블로그 짱입니다유 임산부 바지는 편하긴 한데 오히려 배 있는 부분이 늘어나서 후기때는 올려 입느라 고생함 근데 고쟁이 바지는 고무줄이 넉넉해서 조이지도 않고 잘입음 단점이 있다면 너무 얇은 면이어서 겨울엔 좀 추웠.. 조식은 6:30~10:00 과일 시리얼 빵 오믈렛 등 맛은 적당쓰 전체적으로 간이 쎄지 않아서 좋았음... 2025-04-03 16:30:00
서영 같아유 ㅎㅎ 그래서 약간 인도풍으로 생겼다구 이제 야라강 걸으면서 밥먹구 맥주먹구 멜버른의 저녁을 즐겼다 타이 음식 먹음 야라강쪽에 엄청 큰 곳 있어용 나 향신료 잘먹는 줄 알았는데 음.. 팟씨유만 맛있구 나머지 쏨땀이랑 그린커리는 맛없는건 아니구 맛보는 정도로 먹고싶은 아직 친해지는 중인 맛이었당 맛은... 2024-12-22 02:37:00
노드리로그 이슈 후기가 쏟아질때마다 나는 아니겠지 긍정회로 돌리며 시간 보내다가 출국 2주전에 하루 지연 당첨 ㅋ 하루가 늦춰지면서 미리잡아놨던 호텔1박+요세미티투어비용+뒷 일정들이 빠그라들어 멘붕이였어요. 여러분들은 만일을 위해서 호텔무료취소가 되는곳으로 잡으시길.. 암튼 하루에 전화 3시간 이상 부여잡고... 2025-04-08 21:40:00
먹깨비의 하루 난 후기 같은 거 안 찾아보는 사람이지. 근데 진자 맛있어서 친구도 같이 먹었다 일본 숙주는 어쩜 이리 통통하고 맛있을까요? 야채도 넘 맛있었어ㅜㅠㅜㅠㅜ 이타다키마스 5 Chome-1-6 Minami 5 Jonishi, Chuo Ward, Sapporo, Hokkaido 064-0805 일본 뭐냐구요? 우리의 저녁 2차~ㅎ 여기가 시오라멘으로 유명해서 여기... 2025-04-24 20:21:00
Cherry Honey 에 후기를 올리면 다시 돌려주기때문에 무료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오전 11시반까지 경북 봉화에 가기위해 빗길 3시간 운전을 했는데요~ 🚘초보운전인데 가는...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원래는 깊숲농장에 가서 투어도 하고 관수교육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잔디마당... 2025-05-09 23:59:00
갱지의 행복한 하루 솔직한 후기로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결혼 날짜와 장소가 다 정해졌고 웨딩촬영은 셀프로 할 예정으로 드메만 알아보다 '메리유' 라는 곳을 발견 했고, 혼자 가서 상담도 받아봤어요! 메리유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56 1층 드레스/메이크업 만 하는 패키지가 있었고, 드레스 추가금액이 없다는 메리트가 있었구요... 2025-01-13 14:03:00
. 콘서트 후기 시작합니다. 2월 7일이었군요… 나는 굉장히 한적하게 마르세유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띨롱 울린 그의 버블 도파민 싹돌아서 이때 보던...전 계명대학교에 이은 오늘의 세종대학교… 무슨 공연보러 전국 대학교투어를 다님 아 쫌 자랑스러워ㅋ 아 쫌 미남같애ㅋ 바로 엠디 살거 사고 티켓 수령... 2025-05-02 00:34:00
what gives you joy? 미련이 남았기 때문에... 결국 모드니 피팅 예약을 한번 더 하게된다,,,⭐️ [유조이웨딩] 야외 웨딩스냅촬영 드레스 <모드니 드레스> 피팅 후기 : 첫 드레스투어...베일즈)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쓰는 <모드니드레스> 피팅 후기! 이면서 드레스 첫 투어 후기! 우선 나는 모... blog.naver.com 1차 피팅 후기는 요기에... 2024-04-28 19:42:00
日記帳 개인적인) 후기를 남겨보자면 1. 미친부동산 - 꽤 늦게 답장오심, 벗 매물 꽤나 보여주심, 퀄 괜춘 2. 하우버 - 그닥,,, 원하는 조건에 맞지않는 매물을 자꾸...부족한 분들 추천, 원하지 않는 매물들만 보여주심 ㅋㅋㅠ 퀄도 그닥,, 5. 유씨재팬 - 연락 빠름,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매물들을 잘 보내주심, 시트로... 2025-04-15 14:07:00
조이의 티엠아이 일상 안녕하세요 :) 조이에요! 최근 하객으로 다녀온 수원 파티웨딩유 소개합니다 :) 결혼식장 알아보시는 분들께 도움되길 바랍니다! 핵심 소개 수인분당선 / 1호선 수원역 도보 15분거리 수원역 13분 출구에서 10분 간격으로 셔틀 운행 자차 권장하며, 동시주차 700대까지 가능! 단독 예식홀, 식 간격은 70분 (11시, 12시... 2024-07-29 17:52:00
나긋한 바이브 다녔다. 투어 다녀보니 삘이 뽝 오는 곳이 있어서 신기! 고민하고 있는 산후조리원이 있냐길래 대답했더니 바-아로 그 산후조리원을 까면서 본인 조리원을...없이 배를 까서 거울을 본다 너무 격공되는 사진이길래 냉큼 주워옴 (스포 : 후기엔 내 배 이러다 터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더 확인함) 벌써 5개월차에 접어든... 2025-02-21 15:53:00
SPACE_0⛴️ 프로그램 [조이 뮤지엄] 키즈 프로그램 [ARTSIDE Gallery (아트사이드 갤러리)] 김시안 [MISAKO & ROSEN (미사코 앤 로젠)] Ken Kagam, Trevor Shimizu SPOT: 최수앙 ART OnO SPOT 섹션에 전시된 최수앙(b.1975)의 <lslets of 'A's> 시리즈. 아스퍼거 증후군을 통해 소통의 부재를 강렬하게 재현한 17점의 작품이라고... 2025-04-14 03:14:00
유투브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 조건은 세가지였음. 시설이 현대적이여야함. 식당 메뉴가 다양해야함. 투어등 익스커션(유/무료 상관없임)의 선택지가 넓어야함. (이건 사실 나의 사심도 들어감...있는 지금도 정작 방문한 한국인 후기는 몇개 안됨.. 투어민 카페에서 일단 조이아일랜드로 검색해서 올라와있는 후기 다 보고도 부족해서 그리고 호텔... 2024-08-12 00:22:00
안녕? 난 뱃살도 얼굴도 둥구래 준비물 / 조이스파 ✅ 항공권 예약 가격 후기 feat. 제주에어 ✈️ ✅ 여행 전 준비물 리스트 + 페소환전방법 💰 ✅ 조이스... m.blog.naver.com 필리핀 보홀&세부 1편...투어 하는 사람들 노쇼 이슈로... ㅋㅋㅋ 할인없이 우리끼리 프라이빗하게 투어를 했따 (ノ`・∀・)ノ 갈아입을 공간이 따로 없다길래 래쉬가드에 워터... 2024-09-07 14:32:00
규록관 (블로규~진) 늦은 후기 저는 고어한 걸 잘 보는 편인데요 키모이 어떤 의미인지 해석해둔 글은 많고 전 그런 걸 잘 못하니까 그런 건 다 빼고 감상을 말해보자면.... 청불 고어 스릴러 장르 << 이걸 충실하게 지킨 영화. 특히 고어의 요소 중 못 보는 게 하나라도 있으면 못 볼 확률이 높습니다. 전 위생적으로 더러운 걸 좀 못... 2025-03-01 21:56:00
saily 하트유스튜디오 스튜디오 장점 👍 ① 무난하게 평타 이상은 무조건 한다 ② 날씨의 방해가 없어 수시로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 만져주시는 헬퍼님 덕분에 편안한...생각이라 큰 고민 없이 제주 스냅으로 결정했어요 과연 잘한 선택일지는 촬영 후기로 알려드릴게요 (제발 잘한 선택이길) ② 제주 스냅 업체 정하기 제주... 2025-01-20 19:00:00
132749 클럽후기. 라스베가스 클럽? 웅장하긴 하나 입뺀이란게 아예 없는 관계로 정말 아무나 다 들어온다. 열심히 체조 춤 추는 아저씨, 아줌마, 결혼 뒤풀이, 걍 목석...있으니까 키커보인다. 껄걸 담날. 오늘 컨셉은 가십걸이에요 오늘은 호텔투어를 합니다. 여기는 베네티안 호텔이었던 듯 fake sky 조금 짜치지만 내부는... 2025-02-14 03:29:00
루나의 먹자고 사는 이야기 베이커리" 유퀴즈 빵집 유자롤케이크 추천 내돈내산 후기 지난번 남해 여행에 언니가 여기는 꼬옥 가고 싶다고 했었던 남해 빵지순례 빵집 #남해여행 #남해빵집 #남... m.blog.naver.com 집에 돌아오자말자 미역국을 아주 한솥을 끓여부렀서요 미역국 장인 나야나 나야나 ~ 이 곰솥에 끓인것두 백수 둘이서는 5일을 못... 2025-03-06 22:43:00
일단잘래 제프 투어에 등장하는 무사시 코야마 상점가 집에서 가까워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1년이 지나고... 지인이 도쿄로 취직하면서 한번 만나자고 해서 어디 갈까 하다가 같이 현대 원정! 눈에 띄는 아메쿠모 사실 뭐 특별할 건 없고 평범한 상점가입니다 왜 여기로 한 걸까? ㅋㅋㅋ 시나가와에 와줬다는 사실만으로도... 2025-03-14 21:51:00
wwonnowww 기대했는데 조이누님이 아마 부르신듯 근데 들으면서 개쳐움 그냥 눈물나옴 모든 아이돌노래에는 성녀파트가 들어가야한다는 신념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줌 진짜...선배님 노래 해주셔서 너무좋았음 런데빌런 편곡도 색다른느낌이어서 그 마지막 유베럴런 하면서 슬기누님이 또 고음 차력쇼해주셔서 감탄하면서 봄 7... 2025-02-13 18:01:00
eternity 킨더조이씨 노래 진짜 잘만드시네.. 이상형이 추가되었다면.... 내일의 우리 잘부르는 사람 정말 중요해요 🫧🍀🎶 한 해 중 1월은 엄청 느리게 가지만 2월부터는 점점 속도가 붙어서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것 같애 2월은 28일까지밖에 없어서 더 그런듯 ... 그리고 6월부터는 진짜 미치도록 빨라져서 정신 똑바로... 2025-03-04 17:37:00
해모나의 지구여행 다이어리 바로 유... blog.naver.com 방콕야경맛집 제일높은 루프탑바 <킹파워마하나컨> 강추후기, 사진꿀팁 ▼ [태국여행] 방콕야경 루프탑바 <킹파워 마하나컨>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해모나입니다~! 혼자 9박10일 태국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 리뷰는 태국 방콕 야경맛집으로 ... blog.naver.com 방콕핫플 밤문화 클럽 술집... 2024-12-06 23:59:00
♡̳͟͞͞— 학기 후기 진짜 첫만남 에바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그냥 이미 1학년 11반 기억 다 미화되서 괜찮은데 다시 돌아가고 싶음 진짜로 아직까지도 친구 없어서 밥 리원이랑 먹음 그리고 두바이 쿠키인 줄 알았는데 두바이인 척 해서 카다이프도 없고 그냥 엄청 단 반죽 위에 초코 조금에 피스타치오만 올린 쿠키 급식 메뉴... 2025-03-30 17:22:00
저거 보고, 적어보고 다양한 후기들이 저를 망설이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다낭에 도착한 3일째 날까지 단 한 방울의 비도 맞지 않았다는 거!!! 이렇게 해서 저는 날씨 요정으로 등극하는 순간을 맞이하며 3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DAY 3 - ① 다낭 쇼핑과 먹거리 집중탐구 신라 모노그램 산책로 - 한 시장 - 콩 카페 - 아리 스파... 2025-02-11 22: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