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미국 유학 첫째 주, 캘리포니아 북부부터 남부까지 일주일간 총 10개의 명문 보딩스쿨을 직접 둘러보는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여정의 첫 번째 학교는 바로, 환상적인 바닷가 마을 Pebble Beach에 위치한 Stevenson School이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공유해드릴게요! Stevenson School은 1952년 남학교로 시작해... 2025-06-10 11:33:00
캐노유 소피아쌤의 유학날다 (국내과정 포함) BC주 금메달을 땃다고하네요!!! 이제 2층으로 이동합니다. 2층 교실입니다. 아이들은 다섯개의 과목을 하루에 듣고 매일 똑같이 듣습니다. 방과수업도있고 토요일 수업도있습니다. 클래스는 18명~20명정원이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랩탑을 가지고 다니면서 과제나 수업을 진행한답니다. 수업시간전 핸드폰 보관... 2025-03-21 19:55:00
WONDERLAND 등이 주 재료이다. 파파야와 당근을 채 썰어주고 절구에 마늘과 다른 재료들을 넣어 빻아준다. 이 날 아이들이 총 네명 있었는데, 고추를 넣지 않은 쏨땀을...많이 남겼는데 여기서 만든 쏨땀은 제법 많이 먹었다! 아무래도 쿠킹 스쿨이라 향신료 조절을 좀 해주신 걸까? 적당히 매콤달콤새콤하고 땅콩도 가득해서... 2025-02-28 13:36:00
나오미의 여행같은 일상 하고 스쿨투어 왔다고 얘기를 하니 신분증을 달라고 하네요 ~ 운전면허증을 맡기고 방문자 카드를 받았어요 SISB국제학교는 싱가폴 커리큘럼과 캠브리지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하는 학교에요 AS/A LEVEL 커리큘럼을 이용하고 요 근래 IB를 도입했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싱가폴국제학교이기 때문에 중국어가 영어... 2024-03-01 13:40:00
★엉클테리의 발로뛰는 유학정보★ 보딩스쿨 또한 직접 방문해서 꼼꼼하게 체크를 했던 부분은 첫번째 바로 사람들 입니다. 학교에 구성원들이 얼마나 국제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기숙사의 관리를 책임지는 분들이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지 직접... 2025-05-01 23:30:00
팝업다람쥐의 팝슐랭 가이드 졸업 후기 공개합니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74 정샘물 성수 팝업 입장 정보 성수 정샘물 팝업은 무뷰페 행사 중 하나로...함께 현장 방문 코스 이정표가 눈에 띄었어요 요 코스들은 스탬프 투어와 관련이 있는데요! 스탬프 투어 및 현장 이벤트도 아래 정리했어요! 🎉주요 진행... 2025-05-12 09:58:00
거대한 위 거위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참 .. 그치만 이번 주만 일하면 다음 주 설 연휴입니다^^ 아주 행복한 소식이죠? 오늘 포스팅 주제는 친구들과 다녀온 베트남...하고 온 액티비티, 바로 쿠킹스쿨 입니다! 쿠킹스쿨만 신청할 수도 있고, 시장투어 포함하여 쿠킹스쿨까지 하는걸로 신청할 수도 있어요. 저랑 친구들... 2025-01-20 13:03:00
oneacademy 님의 블로그 스쿨에서는 주 4회 채플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며, 이 아침 채플을 통해 교내 공동체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바쁜 하루를 시작하기 전 고요와 성찰의 시간...함께 풍성한 대화를 나누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기게 된다. 투어에서 찍은 사진들로는 다이닝 홀의 전체적인 느낌이 다 담기지 않아, 함께 참고... 2024-12-17 01:44:10
알콩달콩쥰이네 판매가 주를 이룬다고해요. 어차피 실롬타이쿠킹스쿨이랑 가까우니깐 수업 끝나고 다시와서 제대로 구경해야지, 하고 12시 넘어 다시 왔더니 아침이랑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 심지어 쥰이가 또 오겠다고 한 집은 없어졌.... 또르르 ★ 결론은 로컬 아침시장투어 하면서 마음에 드는건 그때 그때 바로 구매하세요... 2025-03-23 12:13:00
순간을 기록하다 아트 스쿨 브랜드를 잘 파악하기 위해서는, 팝업스토어나 매장 방문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성수에 갔다가 팝업스토어 두 군데를 방문해보았는데요! 두 팝업스토어의 체험요소와 보상이 꽤 괜찮았다고 생각되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더마팩토리 성분연구소... 2025-05-18 00:40:00
앨리스 엄마가 되다 찾아봐도 후기가 없어서 신청을 해도 좋을 지 고민이 됐다. 하지만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행사라 공신력이 있었고 교통비나 식비 등 비용 부담이 없었던 데다...오픈채팅방을 통해 이루어졌다. 서강대학교 캠퍼스 투어 일정 출발은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이었다. 집에서는 꽤 먼 거리라, 아침 일찍 출발해 시내... 2025-06-07 00:44:00
원아카데미 같은 주에 위치한 블레어 아카데미, 페디 스쿨 등과 함께 뉴저지를 대표하는 학교이다. 월트 디즈니사의 전 CEO 마이클 아이스너의 모교로도 유명하며, Forbes지의 설립자 B.C. 포브스의 아들이자 Forbes지 발행인이자 정치인인 말콤 포브스 및 "월스트리트의 왕"으로 불리운 살로몬 브라더스 전 CEO 존 굿프렌드 또한... 2025-05-01 16:40:00
레나&벨라 스토리 with 제인 그것도 주1~2회만 배워서 수영도 잘 못하는데. 마지막 섬에서 필리핀 가이드가 1:1로 붙어 있어서 10분 정도 구명조끼를 벗게 해줬더니 신나서 난리더라고요...전문가가 교육 시켜주는게 안심이 되어서요. 그러다 겨우 찾은게 보홀 오션스쿨! 앞으로 아일랜드 호핑이나 스노쿨링 여러번 할텐데 프리다이빙 배우고 나면... 2025-01-26 14:33:00
사막의 별을 꿈꾸는 su0e 아침일찍 지상철 BTS를 타고 가려는데 어멋! 태국이 이번주가 국가지정기념일이라던가 해서 지상철이 무료더라구요~ 티켓판매기 누르고 행선지 눌렀더니 티켓이...1 Prachum Alley, Suriya Wong, Bang Rak, Bangkok 10500 태국 팅글리쿠킹스쿨 미팅포인트 입니다. 여기는 요리하는곳이 아니고 만나는 장소! 여기 오는... 2025-02-18 12:20:00
라뷰의 과학요리 놀이터 있다는 후기를 보고 포기했답니다. 태국에서 에어컨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요리를 사랑하는 저도 여름에는 전자레인지 요리를 선호하는데 태국의 찜통 더위에서 에어컨 없이 요리하는건 너무 힘들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솜퐁타이 쿠킹스쿨을 선택했어요. 이곳은 조리공간에도 에어컨이 있어서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2025-03-20 14:43:00
뉴욕 블루 파라솔 투어 코먼, 주 의사당, 제 54연대 최초 흑병 보병부대 부조 등을 지나 퀸시 마켓에 도착하였습니다. 보스턴 시장을 4번이나 역임한 케빈 시장 동상, 건국의 아버지...아래 사진으로 전합니다. 뉴욕시에서 출발하는 아이비리그/보스턴 당일 투어를 원하시면 아래 카톡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시면 예약 가능여부와 가격을 안내... 2025-05-09 10:02:00
NEXT CHALLENGE 📂 [학생 활동 후기] 넥스트챌린지스쿨 × Penabur Intercultural School Secondary 인도네시아 국제학생들과 함께한 3일간의 특별한 여정 💬 (2025.04.01.) ⓒ...진정한 글로벌 마인드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Day 1. 이화여대 투어 & 에코캠퍼스 프로젝트 발표 서울의 글로벌 명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캠퍼스... 2025-04-30 13:47:00
쓰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당시 주출입구로 만들었기 때문에, 설계와 같이 만든다면 주변 건물을 철거해야 하여 주민들과의 갈등이 존재한다고. 또한 바르셀로나는 오버투어리즘 반대...안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런 갈등이 생기겠지. 사그라다 파밀리아 투어는 외부에서 설명해주는 것에서 끝났다. 내부는 개인이 티켓을 예매하여 들어가는... 2025-06-01 17:10:00
의료인 해외취업 전문 컨설팅 (주)팬지 뉴욕 스쿨널스 수속과정, 출국 후기 Happy Monday! 안녕하세요 팬지입니다. 평균 2.5년 - 3년 정도 걸리는 EB3 취업 이민 비자, 오랜 수속... blog.naver.com ② 7/17 (목) 괌 병원 취업설명회 Direct hire 병원 직고용 취업이 가능한 팬지 "괌 병원"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괌 병원은 지난 2017... 2025-06-17 16:49:00
아라비아 세대들이 주 고객층이다보니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였으며 보시다시피 규모가 큰 편은 아니나 왠만한건 다 있었서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맛집으로 소문나고 핫플장소는 인당 239바트 부페집 이었네요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에게 천국과도 같은곳 입니다 한국돈으로 인당 1만원만 내면 무제한으로 다양... 2025-06-04 00:00:00
다섯손가락 여행스케치 마사지 후기 ▼ [방콕 마사지 추천] 태국 여행 타이 마사지 - 헬스랜드 에까마이 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마사지이지요. 1일 1마사지를 계획하고 여행오는 여행자도 많이 볼수 있는데요. 저도 태국 살면서 가장 큰 행복이 바로 저렴한 가격에 높은 만족도를 happyscience99.tistory.com 홈두안에서... 2025-06-13 21:31:26
뚜의 건강 노트 먹는다는 후기를 보고는 저는 바로 그랜마즈를 선택했어요! 👉 음식이 식어서 맛이 없었다고 합니다. 마마노이 쿠킹클래스 관심있으시면 여기로 예약가능해요!(클릭) 반면, 그랜마즈홈 쿠킹 클래스는 하나 만들고, 먹고/ 하나 만들고 먹고/ 하나 만들고 먹더라구요! 이것은 개인 선호도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2025-06-15 23:20:00
ONE 안채원 원장 밀브룩 스쿨 투어 후기 —미국 명문 보딩스쿨, Milbrook에 가다. by. 압구정 원아카데미 (02-501-5590) Non Sibi Sed Cunctis. 자신을 넘어 모두를 위해 헌신...풀링에 의해 설립된 학교로, NYC 뉴욕 도심에서부터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뉴욕주 밀브룩이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총 330여명의 학생들을 위한... 2025-01-20 17:42:30
호핑스쿨 다다음 주에 보홀에 일주일가량 머물면서 날마다 호핑투어만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작년에 보홀 6번 그리고 파타야 2번 다녀오면서 호핑투어는 딱 한 번 했었는데, 스노쿨링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분들을 보니 조금 안타깝더라고요. 지역 선정 업체 결정 장비 준비 옷차림 스노쿨링 팁 지역의 선정 동남아에서... 2025-04-02 16:01:00
히캐지는 이번 주는 너무 바쁜 주라 공부를 거의 못했음. 주말에 시간 내어 공부하면서 + 후기 쓰기 .. 스타뜨- 23년부터 25년까지 .. 긴 여정이네요 왕초보 어휘 마스터 1탄 내용 복습해볼게요 이번 강에선 국적, 출신을 배웠어요. 왕초보 강의에서도 한국, 한국인을 배웠었는데요. 이번엔 더 정확하게 남한/북한으로... 2025-03-30 15:16:00
Dear my land ൱ 직원분이 주유해주시는곳 추천해주심 ) ✔️ 여권 한국운전면허즘 신용카드(해외결제가능한비자 또는 마스터카드 ) 렌트 48시간 이용 한국에서 예약후 계약금...36.500원) 총 418.300원 ⓒ 2025. DaisyYul. All rights reserved.한국투어렌트카 숙소로 픽업을 와주셔서 차량 타고 렌트카 사무실로 함께 이동 숙소에서 8분... 2025-05-24 01:37:00
ALOHA 하와이 여행 이야기 몇 주 과정을 등록하냐에 따라 전체 일정을 달라질 수 있어요. 작년에 푸나후 스쿨에 등록한 친구는 5주를 보냈고요. 이올라니 경우 3주, 4주, 5주 다양했답니다. 3~5주 학생만 와서 캠프 참여하고, 캠프 마무리될 즈음 한국에서 남은 가족들 모두 하와이에 와서 함께 휴가를 보내고 돌아가기도 했어요. 2024년 기준... 2025-02-01 17:04:00
소소한 육아정보 윈터스쿨 보내준 남편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며!! 앞으로 3주간 낯선 곳에서 생활할 아이들이 그나마 학교투어를 통해 살펴보게 해주었더니 마냥 무섭고 겁나는 곳은 아니구나 하는 것들은 느낀 것 같아요. 투어를 마치고 저희는 생활에 필요한 것들부터 사야해서 숙소와 가까운 메가마켓으로 향합니다. 호치민 메가마켓... 2025-01-21 12:11:11
WISE 시애틀 초중고 조기유학 단 10명만 소수정예로 진행합니다. 겨울방학 정규스쿨링을 알차게 마치고 마지막 4박 5일은 전 세계인의 꿈의 도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명소투어를 합니다. 북미 워싱턴주 중산층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크리스챤 사립학교 노스웨스트크리스챤스쿨에서 미국학생과 함께 수업에 참여합니다. 10여년 이상 여름방학... 2025-06-10 16:31:00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투어 후기. 인생에서 세번째 보는 그랜드 캐년. 2018년에 그랜드 캐년 갔을 때도 한인투어 이용했어서 또 한인투어를 해야할까 싶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나는 운전을 못하니까. 게다가 그땐 없던거 같은 LA 출발 코스가 생겼다. 비용때문에 고민을 한참 하다가... 또 언제 가볼수 있겠나 싶어 예약했다... 2025-03-24 04: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