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바지의 이런 저런얘기! 자본금은 어떻게 준비하죠?” ❓ “간판은 꼭 있어야 하나요?” 👉 민들레행정사사무소는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안내해드리기 때문에 복잡한 행정처리는 걱정...카카오톡: kyh7560 ✉ 이메일: **********@*****.*** 여행사 창업, 처음이신가요? ✔️ 행정은 저희가 전담할게요. ✔️ 대표님은 사업 아이디어와 준비에만... 2025-06-08 17:06:00
평생 소원이 누룽지 좋은 민박에서 무려 4박 5일이나 묵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강추 드립니다!! 뮌헨의 ‘민들레 민박’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현지교통, 현지정보, 여행정보, 입장권, 교통패스, 액티비티, 공항픽업샌딩, 여행사, 특가, 땡처리, 민박할인, 호텔할인, 투어할인, 1+1 www.theminda.com... 2025-06-07 18:00:00
반짝거리는 행복제조법 관광지 후기 요약 태풍이랑 비 소식에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트레킹하고 구경하는 동안에는 비가 전혀 안 와서 산벚꽃 구경 잘 했어요. 금산 보곡마을이 산벚꽃 축제 기간이라 축제 구경도 했는데 알짜배기로 즐기고 땀 흘리고 먹는 곤드레 밥이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몰라요! 곤드레 밥 싫어하는데 밥이 맛있어서 홀린... 2025-04-13 12:22:00
민들레(MDL)행정사사무소 마포구청 종합여행업 등록 민들레행정사사무소에서 100% 해결해드립니다. by 민들레행정사사무소 여행사창업 전문행정사 민들레행정사사무소 ☘ 마포구청 종합여행업 등록 후기 – 민들레행정사사무소에서 시작부터 등록증 수령까지! 안녕하세요, 민들레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고영휴입니다. 😊 요즘 여행업 등록... 2025-04-07 18:58:00
Sunny House 있어요 민들레씨도 겁나 많음 홋카이도 날씨, 옷 뭐 입지? 옷을 뭘 입어야하나 고민되실텐데 해 떠있을 땐 여기도 더워요 겨울에 눈 오는 그 동네 맞지만 지금 더운건 매한가지니까 추위 많이 타면 얇은 걸칠거 챙기고 반팔 입고 다니면 되는 날씨 사계채의 언덕에는 상점도 있고 여기서도 라벤더 관련 상품들이... 2025-06-06 09:31:00
리앙희의 사생활 관리가 잘 되어있는 천익CC 페어웨이 하지만 페어웨이에 버섯? 도 많고 민들레도 많았음 꽃가루와 바람은 덤 아무래도 바닷가 근처 골프장이기 때문에 바람이...그리고 많이 차다 중국 위해 (웨이하이) 골프 여행 솔직후기 연휴라서 그런지 여러군데 여행사의 인원을 조인한 느낌이었다 사실 그렇기도 함 관광... 2025-05-12 14:45:00
민들레가있는사회적협동조합 한마당 후기입니다. 2024 민들레가 있는 작은도서관 & 전포사잇길 어울림한마당이 지난 11월09일 오후1시 민들레가 있는 작은도서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해보다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축소하고 지역주민 노래자랑을 처음으로 개최하는 등 필요한 행사만 진행하였습니다. 한달전에 공연할 수 있는... 2024-11-13 09:07:00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 여행 후기] -4일차(6/5) 우타클레이브 둘레길 트레킹&헤닝스베르 축구장 '내일 하루 종일 ☔️예보입니다. 비옷, 배낭커버 준비하셔야 합니다.' 밴장님이 문자와 함께 일기예보를 캡쳐해서 보내주셨다. '헐~ 비올 확률 오전 오후 100%라니...' 노르웨이 날씨가 변덕스럽고 6월에 비도 많이 온다고 듣기는 했지만 비가... 2025-06-07 07:44:00
윤쏘로그 투어 - [여행사] 팜투어 - [예물] 반조애 - [예물] 로이나 쥬얼리 - [맞춤정장] 테일러샵 바토니 (연중무휴) - [청첩장] 바른컴퍼니 - [포토부스] 치즈박스 충청 - [본식스냅] 앤티크 프레임 - [원핀&스냅] 사진실 원판출고 (더빈 본관3층) - [전문사회] MC 프렌즈 (예식 4주 전 신청가능) - [뮤지컬] 아마데우스... 2025-05-20 18:19:00
밀린일기쓰기 모르겠지만 여행사 직원과 통화를 시켰더니 돈 지불완료됐다고 자기 미스테잌이라며 사과함 체크인 다 하고 방으로 올라가려니까 너네 balloon에 관심있냐고. 처음에 뭔가 했더니 카파도키아에서 다들 하는 열기구 투어 말하는 듯했다. 우리는 파묵칼레에서도 열기구를 타는지 몰랐고, 어차피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 2025-05-17 02:01:00
Diary of 장꽃꽃여사❤️ 내려와서 민들레님이랑 포켓볼 한판!! 진땀나는 한판승부를 펼침 ㅋㅋㅋ 진짜 꿀잼... 대학생때 이후 몇년만에 쳐보는거야 이게!! 구석구석 매력적인 다낭 푸라마 리조트 앤 빌라스-! 내일은 이곳의 SPA 에서 마사지 이용 후기와, 카페 라운지에서의 애프터눈티 리뷰를 보여드리겠다:) 기대해주세용★ 다낭... 2025-03-16 19:22:00
oomymemineoo's doodle book 싶었어요! 후기를 찾아봤을때 남미여행중 최고로 꼽는 곳을 69호수로 뽑은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그래서 69호수로 결정하고 숙소에 트레킹을 예약했습니다...준비! 기본적인 트레킹 정보입니다! 투어 예약 방법 1. 온라인 예약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기 GetYourGuide (www.getyourguide.com) Viator... 2024-12-19 15:26:01
지오미노 다녀온 후기 작성해볼게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듯, 인도여행은 자유여행하기가 참 부담스러운 곳이죠. 저도 처음 가는 나라다보니 조심스럽기도 해서 여행사를 알아봤습니다. 인도여행을 검색 비교하던 와중 "트립빌리지" 라는 여행사를 찾아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트립빌리지는 국내에 몇없는 인도 현지에 법인이있는... 2023-09-12 14:04:00
내 작은 집 세계적인 여행사와 8년여째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고, 본사 임원들이 다녀가며 극찬한 곳입니다. *아름다운정원 꽃자리한옥숙소는 외국인단체 여행객이 3월 ~7월, 9월~12월초까지 정기적으로 매주 찾아오고 있는 외국인들도 인정하는 아름다운 전통숙소 입니다. 외국인들의 편의에 맞게 라텍스 침구가 준비 되어... 2025-04-22 11:30:00
송밈의 하루 나누기 여행 여행사 '하늘산책' 답례품 전문점 '선물방' 홀투어 비렌티웨딩홀에는 신관 3층에 루체오 홀, 별관 야외에는 피오렐라 홀, 본관 4층에는 매그넘 홀, 본관 3층에는 베르테 홀, 라포레 야외웨딩이 있어요 루체오 홀 신관 3층 [버진로드 25미터 / 신부대기실 35평 / 좌석수 200석] 루체오 홀은 '찬란하고 고귀한... 2024-09-09 03:47:00
넘실거리는 나의 바다 혹은 민들레처럼 요 공간에는 허브가 자라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향긋함이 가득했던 공간! 버스 세워둔 도로가 일직선으로 시원하게 뻗어져 있어서 여기서도 사진을 좀 찍어줬는데 여기가 오히려 스팟! 몽골의 도로는 길이 한 방향인 경우가 아주 많아서 좀 끝없이 이어진 경우가 많은데, 속이 뻥 뚫리더라는. 생각해... 2024-08-29 12:30:00
불량뽀 시골힐링여행기 전문 여행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천 단양 1박 2일 코스 Jecheon Danyang 1 Night 2 Days Course 저번주 주말 고급스러운 열차 타고 모녀 여행으로 제천 단양을 1박 2일 다녀왔어요. 일정이 정말 완벽했던 게 제천과 단양의 꼭 가봐야할 곳들은 이틀 안에 전부 보고 올 수 있었는데 가을 은행나무 단풍 절정... 2024-11-10 16:14:00
일기장 투어 후기 투어 간단 소개 ✅ 한마디로 소개하면..! 인증샷 찍기 좋은 투어임 ㅡㅋ 그냥 다 기념샷 찍는 곳임 ㅡㅋㅋ ✅ 소요시간: 하루 종일 ~_~ ✅ 비용💰: 111,150원(24년 7/10 기준) : 내가 결제했을 땐 112,000원이었음 : 불포함 사항은 헬기투어비 & 점심식사비 ✅ 12사도에서 헬기투어 선택사항 : 할 사람들은 현장... 2024-07-10 23:56:00
집에가자 마음.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때는 여유로운 일정이라고 마킹된 상품을 주로 선택한다. 단체 여행에 너무 여유가 없으면 불운할 확률이 올라간다고 본다. (식사나 숙소 사진은 관심밖이라 찍지 않았고 딱히 리뷰할 가치가 없었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헬싱키를 경유해서 오슬로에 도착했다. 코로나의 영향... 2024-07-03 13:51:34
자연식물식하는 여행매니아 출발하겠다던 여행사는 오지를 않음. 15분이 지나서야 버스가 왔고 인원 체크 후 20분쯤 지나서 출발했다. 오늘 일기예보를 보니 알마티 날씨가 최고 24도 였지만 호수나 캐년은 시내와 어떻게 차이가 날지 알 수 없어서 두꺼운 옷도 챙겨갔다. 우리가 하루종일 탈 버스. 꽤 낡아서 허리아플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2024-09-25 05:34:00
서린이네 놀고 먹는 이야기 어린이집에서 민들레씨앗을 많이 부는지 아파트 단지에서도 발견해서 씨앗을 불며 공항버스를 타러 갔다. 아이와 함께하는 해외여행때는 늘 자차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여행기간이 길고 집 앞에 공항버스가 있어서 큰 마음먹고 버스를 이용했다. 이렇게 오래 버스를 타는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 잘 놀았고... 2024-06-19 14:48:00
오래된 나무의 로그 ~일본 여행~ 사진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심의미식가는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어떠한 숙박업소(호텔/리조트), 레스토랑, 카드사, 여행사 등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무료 체험단, 마케팅을 포함한 어떠한 협찬도 받지 않으며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2024년 6월 5일 오늘은 2021년 6월 5일 (토요일) 오래된 나무의 로그... 2024-06-05 22:00:00
Kkaesonyeo의 LOGIN 더불)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blog.naver.com/kkaesonyeo/223486083775 [TRAVEL] 몽골 5박 6일...허락해주지 않았네요. 택시타러 가는 길인데,,,, 요 길에는 민들레 꽃씨(홀씨)가 굉장히 많았어요. 날라다니는 것도 많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도... 2024-06-27 10:10:00
멋대로, 내 맘대로 트립 여행사에서 구매하면 어른10% ~ 어린이 25%까지 입장권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 예약 바로가기 ▽▼ 제주도 공원/자연 - [제주/서귀포] 상효수목원 입장권 [제주/서귀포] 상효수목원 입장권 ... api3.myrealtrip.com 상효원수목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운영정보] -하절기 : 09... 2024-04-20 14:35:00
zen.ie 여행 후기 많은 사람들이 더블린에 살면서 모허절벽 투어를 갈까, 말까 고민한다. 투어 패키지를 이용해야하는데 차라리 영국을 갈만큼 비싸니까... 다른 교통...언니가 같이 가자고해서 냉큼 알겠다고 했다. 아일랜드에서 제일 유명한 여행사 패디웨건으로 고고! 학생가격으로 69유로인데, 여기도 부킹 피가 있다... 2024-08-02 01:47:00
스페셜라이프 민들레랑 민들레 홀씨 원 없이 본 여행 정원이 아주 아름답고 매우 매우 넓어요 땀폭팔주의 일교차 심하니까 반팔 입고 남방 입고 카디건 입고 이런 식으로 껴입는 게 좋아요 대신 푸르름이 윈도 바탕화면 수준 ㅠ.ㅜ 쇤부른궁전 위쪽에 있는 카페 올라오는 길은 덥고 고되었지만 올라와서 테라스에서 먹는 아이스크림... 2024-04-21 15:07:00
波浪 전에 여행사에서 갈 숙소 리스트를 알려줬다 그래서 구글맵에서 후기를 찾아보는데 다 그냥저냥 괜찮은데 베네치아 호스텔만 후기가 너무 안 좋았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 보다 외국인들이 후기를 훨씬 후하게 써주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안 좋았음... 그래서 엄청나게 걱정을 하고 갔는데 역시나 진짜로 별로였다... 2024-05-01 13:03:00
최코차 블로그 파비앙 여행사에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깎아 달라고 달라고 해서 한 사람당 65솔(한화 24,050원정도)에 예약했어요! 입장료 20솔(한화 7,400원정도)은 불포함입니다. 입장료는 아침식사를 하고 가이드가 일괄적으로 걷었어요! 오전 5시까지 집합이라 저희는 오전 4시 55분에 도착!! 차 상태가 보고 감격... 2024-01-08 00:36:00
armiones2 나는 여행사에서 제시하는 숙소들 중 희망하는 장소를 선택해서 2박의 숙박료와 항공권의 유류할증료, 공항세, 시기에 따 할증료 등을 추가로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었다. 사실 쿠폰 없이 좀더 길게 여행갈까 해서 개별적으로 항공권, 렌터카, 숙소 등 알아보기도 했는데 비용도 신경쓸것도 너무 많아 파인제주 여행권... 2024-03-12 01:59:00
슈기의 여행스토리 있어요. 민들레 꽃과 난초 꽃처럼 생긴 저 꽃 이름도 알려줬는데 역시 잊어버렸어요. 함백산 등산 코스는 길이 한 사람씩 걸어갈 수 있는 정도의 외길이어서 마주 오는 등산객과 비켜 가거나 뒤쪽에서 앞으로 치고 나가기에도 좀 어렵더라고요. 또 은근 수풀이 우거져서 혼자 산행을 하기에도 어려운 구간 같아... 2023-08-24 07:30:00